- 래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 신고 접수…경찰 수사 중
- 입력 2018. 04.25. 11:14:1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정상수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신고자 A씨는 “지난 22일 새벽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에는 술에 취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 관할경찰서인 일산동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겨 준강간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정상수는 최근 1년 새 다섯 차례나 폭행 및 난동 혐의, 음주운전 등의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우스타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