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4월 이야기', 영화 채널 편성에 관심↑…'러브레터' 감독作
- 입력 2018. 04.25. 13:04:2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러브레터' 감독의 작품 '4월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12시부터 케이블TV 채널CGV에서 영화 '4월 이야기'가 방송됐다.
일본 멜로 영화 '4월의 이야기'는 지난 2000년 개봉한 작품이다. 영화는 도쿄 근교에 위치한 대학에 진학을 결시만 우즈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즈키는 훗카이도에 있는 가족과 작별 인사를 마친 뒤 도쿄로 향하는 기차에 오른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무사시노라는 한적한 동네에 거처를 정한 후 그녀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대학생활은 그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고 작은 모험과 경험들을 하게 하고, 동시에 시련을 겪게 한다.
비현실적인 낚시 동아리에 들어아고, 이웃집 여자와 이상한 만남을 갖는 등 생소한 생활에 적응해나가던 우즈키는 동네에 있는 서점에 자주 들리게 된다. 그리고 동네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이 우즈키가 이사를 오게된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이 밝혀진다.
'4월 이야기'는 '러브레터'(1995)를 연출한 이와이 지 감독의 작품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