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검찰 기록 ‘1979년생’ 가짜 나이 사용 의혹
입력 2018. 04.25. 13:09:0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NE1의 멤버 박봄이 나이를 속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검찰개혁 2부작 중 두 번째 ‘검사 위의 검사, 정치검사’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으나 입건유예 처분됐던 사건이 재조명됐다.

검찰은 박봄의 나이를 2010년 당시 31세로 기록해 1979년생으로 추측된다. 2018년 현재 만 39세다. 프로필 상 박봄은 1984년 3월 24일 생이다. 실제 나이보다 5살 어린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앞서 박봄은 과거 미국에서 보도된 기사로 인해 같은 의혹을 받았다. 기사에 따르면 1998년 박봄은 고등학생이었다. 박봄이 1984년생이라면 1998년 그의 나이는 만 14세로 추정된다. 당시 누리꾼들은 박봄의 나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나 박봄 측에서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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