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X제이홉XRM ‘시바견’ 당첨에 진·지민 반응은? [V라이브]
입력 2018. 04.25. 14:16: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들이 머리띠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된 ‘V라이브’의 ‘달려라 방탄’ 50회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세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이긴 팀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이 돌아간다는 말에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앞서 멤버들은 총 세 팀으로 나눠 팀 마다 시바견, 토끼, 개구리 머리띠를 착용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팀 결정을 위해 제비뽑기를 했고 그 결과 슈가 제이홉 RM이 시바견, 지민 진이 토끼, 뷔 정국이 개구리 머리띠를 착용하게 됐다.

이에 시바견 머리띠를 하고 있던 지민은 “이것 쓰고 싶어서 가져온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국과 한 팀이 된 뷔 역시 “우리 토끼 골랐잖아”라며 자신이 처음 선택한 토끼 머리띠가 아닌 개구리 머리띠를 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들을 지켜보던 진은 나란히 시바견 머리띠를 한 슈가 제이홉 RM을 보고 “너네 되게 귀엽다”며 웃었고 제이홉은 “왜 하필 이 세 명이냐?”며 래퍼 라인이 모두 시바견 머리띠로 통일된 것에 대해 신기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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