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시상식 무대서 카밀라 카베요·두아 리파·션 멘데스와 나란히
입력 2018. 04.26. 07:28:3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내달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performer)로 참여해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상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의 세계적 스타와 경쟁하게 된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룹이자 지난해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한국의 보이 밴드”라고 소개하며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무대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열린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톱 소셜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수상했으나 무대에 서지는 않았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방탄소년단 외에도 카밀라 카베요, 두아 리파, 션 멘데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한다.

내달 18일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표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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