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 부인 “강제성 없었다” 주장
입력 2018. 04.26. 07:58:3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래퍼 정상수가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25일 이날 오전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측은 “정상수에게서 성폭행 당했다는 A씨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알렸다. 신고자 A씨는 “지난 22일 새벽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술에 취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상수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여러 매체를 통해 “여성과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이 잠에서 깬 후 성관계를 맺었고, 강제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상수는 최근 1년 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폭행, 난동 등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우스타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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