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나이듦 서러움 토로 “바지 자국 그대로” (여자플러스)
입력 2018. 04.26. 10:34:1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6일 방송된 케이블TV SBS Plus ‘여자플러스’에서 이현이가 나이듦의 서러움을 표출했다.

이날 첫 방송 ‘뷰티-FULL 닥터’ 코너에서는 필연, 클레오파트라, 서러움을 키워드로 노화라는 주제를 풀어갔다.

이현이는 “1회부터 서러운 것 아니냐”며 “모델이니까 노출할 일이 많은데 스키니를 입을 때가 있다. 배를 살짝 노출할 때 바지 자국이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유진은 “나 역시 양말 안 신고 맨발로 왔다. 자국이 안 없어 질까봐”라며 공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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