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 마동석 “‘어벤져스3’와 경쟁? 빨리 보시고 ‘챔피언’으로 넘어오시길”
- 입력 2018. 04.26. 16:24:4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마동석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경쟁을 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마동석
26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챔피언’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와 김용완 감독이 참석했다.
내달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챔피언’은 지난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지난해 ‘범죄도시’로 ‘킹스맨2’의 기록을 이긴 바 있는 마동석은 또 다시 외화 대작과의 경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작년에 너무 운 좋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범죄도시’가 잘 되고 굉장히 큰 외화가 있었음에도 잘 됐다. 지금 ‘어벤져스’ 굉장히 강력하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빨리 (‘어벤져스’를) 보시고 저희한테 빨리 넘어오셔서 ‘챔피언’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영화다. 러닝 타임 108분. 12세 이상 관람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