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이 별거냐’ MBA 출신들의 실전 솔루션 “직장인의 성공 생존법, 협상술”
입력 2018. 04.26. 18:21:5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협상이 M&A 업무 종사자들만의 전문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 직장인으로서 프로패셔널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 배헌, 더와이파트너스 전략본부장 박태호의 공동저작으로 출간된 ‘협상이 별거냐’는 엄마에게 용돈 받기, 남지친구와 데이트 장소 정하기 같은 모든 일상사에 협상이 개입돼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처럼 살아가는 데 가장 협상이 가장 필요함에도 학교에서 전공은 고사하고 교양과목으로조차 갖춰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협상을 강의하면서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6장인 협상 심화 파트는, 11명의 MBA 학생들이 기초자료를 제공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상 전략을 제시해 실질적인 협상력을 강화가 가능하다. 분량 늘리기 위한 쓸데없는 이야기는 모두 제외됐으며, 실제 협상에 필요한 전략과 사례, 실전용 협상 팁, 협상 기술의 심화, 개인별 협상 스타일 체크, 공부를 위한 그룹 시뮬레이션 사례가 첨부돼있다.

‘협상이 별겨냐’는 협상을 잘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협상의 바이블’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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