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날씨, 전국 맑으나… 오후 서울·경기도·충북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8. 04.27. 07:43:01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정체에 외부 스모그까지 일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 경기, 충북, 전북지방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강원 영서, 충청과 부산, 울산 등지에도 오전과 밤에는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지겠다. 미세먼지는 주말인 28일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