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에 기록되는 날” 최태성, 남북정상회담 기념 한국사 수능 문제 예측
- 입력 2018. 04.27. 08:37:2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역사 강사 최태성이 미래의 수능 문제를 예상했다.
최태성은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오늘. 오늘의 역사는 오늘입니다.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역사에, 교과서에 무조건 기록되는 날입니다. 이 순간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 역사적 날의 일상을 꼭 기억해 두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래 출제될 한국사 수능 20번 문제 보여드립니다. 풀어 보시죠. 4.27 판문점 선언의 날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국사 문제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있으며 그림으로 그려진 아나운서가 ‘오늘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 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2000년, 2007년에 이어 11년 만에 성사된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 그리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와 함께 ‘6·25전쟁 종전이 선언되었다’ ‘남북 조절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하였다’ ‘최초로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이 실현되었다’라는 선택지가 놓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최태성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