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이 영화·음악 바꾸길", 공효진·이특이 '평화회담' 응원하는 이유
입력 2018. 04.27. 09:11:5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다수 연예인들이 남북정상회담의 평화적 진행을 기원했다.

지난 26일 오후 배우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곧 열릴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글과 함께 '#평화회담 #평화가좋아 #남북회담 #남북정상회담 #평화한반도 #한반도평화 #새로운시작 #봄이온다 #오피스코리아' 등의 해시태그로 평화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무사 진행을 기원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공효진은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그동안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동안의 내용들은 남북한이 만나 우정을 쌓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한이 만나 오래오래 우정을 쌓는 따듯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내용의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면서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나마북정상회담으로 더 많은 노래와 문화의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며 최근 진행된 평양공연 '봄이 온다'를 언급, "노래로 하나 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태리는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 외에도 정우성, 김미화, 조용필, 백지영, 윤균상, 장근석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평화회담을 기원 행렬에 동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특, 공효진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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