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담장에 솟은 금강산, '금강산 작가' 신장식 作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의미는?
- 입력 2018. 04.27. 10:19:5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담이 진행되는 회담장 내에 금강산 그림이 걸렸다.
27일 김정은은 판문점을 통해 남한으로 들어왔다.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의 집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회담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두 정상의 뒤로 걸린 한 폭의 그림이었다. 해당 그림은 이번 정상회담을 위해 설치된 작품이다.
2층 회담장 정면에 걸린 그림은 신장식 작가의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이다. 청와대는 남북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금강산을 걸었다고 밝혔다.
회담장 안으로 금강산을 들여와 이번 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표현된 작품이며, 신장식 작가는 금강산을 10여차례 방문해 '금강산 작가'라고 불리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