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방명록 확인하니… “스위스 유학한 증거”
- 입력 2018. 04.27. 10:22:1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남긴 방명록이 공개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방명록을 남겼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는 짧은 글을 남겼으며 이와 함께 자신의 서명과 날짜를 기재했다.
중계를 통해 확인하고 있던 'KBS 뉴스광장‘ 측은 “유럽에서는 ’1‘과 ’7‘을 구분하기 위해 가운데 선을 긋는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 유학을 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