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살림9단의 만물상-냉온탕 비법' 이보은 표 오이소박이+부추김치 레시피 '눈길'
입력 2018. 04.27. 10:41:3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오이소박이를 오랜 시간 아삭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5월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철 밥상 대첩이 펼쳐졌다.

이날 이보은 요리 연구가는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왔다. 이보은 요리 연구가는 10일이 지나도 아삭한 오이의 식감을 유지시키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보은이 소개한 방법은 '냉온탕 비법'이었다.

이보은은 "우선 뜨거운 물로 샤워를 시킨 다음에그 다음 얼음물을 확 부어라"라며 냉온탕비법을 설명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채소들도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숨구멍을 막고 있는데 뜨거운 물이 닿으면 숨구멍을 열고 수분을 흡수한다. 이때 찬물을 부으면 수분을 잡아줘서 탄력이 생기는 거다"고 말했다.

오이를 아삭하게 만드는 과정이 끝난 뒤에는 오이를 손가락 한 마디 길이로 자르고 1cn정도 남기고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이보은은 볼에 물을 넣고 소금을 1/3컵 넣어서 그 소금물로 오이를 40분간 절였다.

그 동안 이보은은 부추, 당근, 양파 등 오이소에 들어갈 재료를 잘게 썰었다. 이보은의 양념장은 간단했다. 오이 10개 기준 홍고추 4개, 마늘 8쪽, 생강 1/4개, 고춧가루 1/2컵, 매실청 5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을 믹서기에 넣고 오이를 절일 때 나온 물을 함께 넣는다.

이보은은 여기에 찹쌀풀이 아닌 흰 쌀밥을 한 숟갈 넣어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보은은 "양념의 흡착을 위해 풀기가 필요한데 찹쌀풀은 쉽게 발효된다"고 말했다.

그렇게 재료를 넣고 갈은 뒤 썰어놨던 속재료에 붓고 섞는다. 그 다음 잘 섞인 속재료를 칼집 낸 오이에 집어넣는다. 이보은은 집어넣은 뒤 손으로 한 번 훑어서 마무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보은은 오이소박이를 만들고 남은 양념소로 부추김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패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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