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홍준표 이어 남북정상회담 비난 “코믹 원맨쇼… 주연 김정은 조연 문재인”
입력 2018. 04.27. 19:52:5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남북정상회담을 비난했다.

신동욱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월경에 한 번 ‘깜놀’ 꼴이고 한글 쓸 줄 안다는 것에 두 번 ‘깜놀’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반전 있는 상남자 꼴이고 코믹 원맨쇼 뚱뚱한 짐캐리 꼴”이라며 “제목 평화위장쇼 각본 김정은 연출 김정은 주연 김정은 조연 문재인 단역 김정숙 리설주 꼴”이라고 했다.

신동욱은 또한 “아카데미 코미디 주연상 김정은 조연상 문재인 꼴”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욱뿐만 아니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남북정상회담에 “결국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재인 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하다”고 판문점선언을 평가절하했다.

이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홍준표, 좀 대범해지시라”며 “삐친 아이처럼 구는거 보기 민망하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잘된 일이라면 박수를 쳐라. 잔칫날 왼다리 한 채 소리 고래고래 질러봤자 본인만 망신살 뻗친다. 좀 선한 마음을 가지시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신동욱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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