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 ‘아리랑’ 비롯한 변주곡 감상… 김정은-문재인 ‘손 꼭 잡고’
- 입력 2018. 04.27. 21:29:1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어진 남북정상회담의 일정을 이날 오후 9시 15분경에 마무리 지었다.
이어 두 정상은 평화의 집 광장 앞에서 열린 영상 쇼 ‘하나의 봄’을 관람했으며 해당 쇼는 평화의 집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울림을 선사했다.
여러 음악이 변주돼 이어졌으며 ‘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 새야’ ‘고향의 봄’ '발해를 꿈꾸며'가 어우러져 흘러나왔다. 영상 쇼가 끝나자 두 정상들이 함께 손을 잡고 웃고 있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환송행사가 끝났음에도 손을 잡고 있었으며 두 정상들이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졌음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