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작곡·작사 ‘발해를 꿈꾸며’, 가사 보니 “작은 땅에 경계선 사라지는 날”
입력 2018. 04.27. 21:38: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에 ‘발해를 꿈꾸며’가 흘러나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 과거 1994년 9월 13일 발표한 곡 ‘발해를 꿈꾸며’는 서태지가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발해를 꿈꾸며’의 가사엔 통일을 염원하는 가사들로 이뤄져있다.

특히 ‘내가 소망하는 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등의 가사들은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과도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네이버 뮤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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