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8 러시아월드컵 캠페인 모델 발탁
입력 2018. 04.30. 08:49:5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이자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새 캠페인 모델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다가오는 6월 대한민국을 승리의 함성으로 가득메울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코카-콜라의 새로운 모델로 짜릿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7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에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 및 넘치는 에너지와 흥으로 ‘흥탄소년단’이라고도 불리는 방탄소년단은 그간 코카-콜라가 추구해 온 ‘즐겁고 짜릿한 경험’, ‘열정’ 등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
또한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코카-콜라와, 가장 주목 받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 콜라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지닌 무대 위 파워풀한 에너지와 음악에 대한 열정 등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월드컵의 열기 및 무더운 여름 짜릿한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러시아월드컵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올 여름 더욱 특별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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