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의 끝은 이혼? 조현아 남편, 8년간 결혼 생활 종지부 원해
- 입력 2018. 04.30. 09:34:5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땅콩회항' 갑질로 논란이 일었던 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이 남편 박모씨는 지난 21일 서울가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이나 법원은 소송 관련 서류를 11일 조 전 부사장에게 송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인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서울의대 3부자 성형외과 의사로 알려졌다.
부친은 선천성 기형 수술의 최고 권위자이며 그의 형 또한 서울의대 출신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