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수봉, 5년만 새 앨범 발표 "오랜 팬들에게 기쁜 선물 되기를"
- 입력 2018. 04.30. 13:42:0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심수봉이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30일 낮 12시 심수봉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 '내 삶은 빛나기 시작했다'를 발매했다.
2013년에 발매된 '헤세드 - 사랑의 언약' 이후 5년만인 이번 새 앨범은 ‘심수봉’의 음악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대작으로 완성됐다.
‘사랑 밖엔 난 몰라’, ‘나의 신부여’ 같은 기존 히트곡은 편곡 작업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 되었으며, 런닝 타임 6분을 넘는 신곡 ‘알이랑 (With God)’에서는 남북의 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심수봉은 이번 앨범에 대해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은 편곡을 통해 새로운 옷을 입었고, 새로 선보이는 곡들은 더욱 깊어진 성찰을 담았다. 오랜 팬들에게는 기쁜 선물이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심수봉의 음악 인생에 대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앨범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