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은둔식달' 부산 중탕 떡볶이 달인, 40년 내공의 깔끔한 소스 비법은?
입력 2018. 04.30. 21:46:0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생활의 달인' 중탕 떡볶이 달인이 깔끔한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부산의 유명한 떡볶이 달인 집이 공개됐다.

경력 41년의 최영숙 달인이 운영하는 부산의 떡볶이집의 떡볶이는 새빨간 외형과 달리 맵지 않은 맛으로 잠행단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잠행단은 "고추장 쓰냐, 고춧가루 쓰냐"고 물었고, 달인은 "저희는 고추장 안 쓰고 고춧가루만 쓴다"고 답했다. 잠행단은 "떡볶이 잘 안 먹는데 진짜 잘 먹고 나왔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달인 떡볶이의 특징은 '중탕 떡볶이'라는 점이었다. 끓고 있는 물 위에 철판을 깔고 그 위에서 떡볶이를 끓여냈다.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스였다. 펄펄 끓는 솥에는 두툼한 돼지고기와 통양파가 들어있다. 잠행단은 "다른 집은 잡뼈로 육수를 내는데 여기는 고기로 해서 깔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비법은 아욱이었다. 달인은 아욱의 파란물이 우려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욱을 데치듯이 넣고 끓였다.

이와 함께 대추를 아낌없이 넣어 떡볶이 육수를 완성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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