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 ‘손들어 꼼짝마’로 돌풍
- 입력 2018. 05.01. 13:54:3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가 ‘손들어 꼼짝마’로 성인가요계에서 히든 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다.
삼순이는 성인가수로는 드물게 빛나 미경 소란으로 구성된 중창단 그룹으로 전원이 라이브로 부르는 뛰어난 가창력이 강점이다. 가요 팝송 댄스를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트로트 걸그룹인 이들은 안무 실력도 중년과 젊은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두터운 팬 층을 갖고 있어 전국 축제, 행사, 방송 섭외 대상 일 순위다.
무엇보다 오랜 만에 볼 수 있는 여성 중창단 성인가요 트로트를 부르는 젊은 가수들의 조합은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한다. 인순이 방실이 등 톱스타를 탄생시킨 1979년 희자매, 1995년 서울 시스터즈에 대한 기억이 삼순이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의 두 번째 곡 ‘상사병’도 KBS ‘전국노래자랑’과 각 방송사 성인가요프로그램에서 사랑받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