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현준 "방시혁 PD, 무섭기보다는 귀여워…좋은 보이밴드 돼라 조언"
입력 2018. 05.01. 16:39:3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이즈 현준이 방탄소년단 제작자 방시혁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아이즈의 두번째 미니앨범 'ANGEL'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준은 "저희가 콘서트 때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작곡한 '죽어도 못보내' 무대를 했었다. 그걸 보시고 가능성이 보인다며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방시혁 PD님이 독설가 이미지셔서 무서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줍음이 많으셨다. 귀여우셨다. 좋은 조언도 해주셨다. 아직 신인이라 길이 잘 안 보이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일거다. 방탄소년단도 그랬다고 말씀해주셨다. 좋은 보이밴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아이즈는 오늘(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엔젤(ANGEL)'과 타이틀곡 'ANGEL'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이날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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