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세월호 때 무교 주장하더니…구원파 관계설 재논란
- 입력 2018. 05.02. 11:35:46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박진영이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구원파 관계설이 재점화 됐다.
2일 한 매체는 박진영이 지난 3월 열린 구원파 전도집회에 참석했다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진영이 전도 집회에서 직접 간증하는 음성이 담겨있다. 또한 박진영이 전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의 핵심 측근인 변기춘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2014년 박진영은 세월호 관련 논란이 일자 "제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 제 신앙에 대해서는 제가 한 모든 인터뷰나 제가 발표한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봤으나 여전히 무교입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박진영은 전도 집회에서 "2012년 10월에 새 사람이 됐다"고 말해 앞서 주장과 사실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논란을 가중시킨다.
한 번 관계를 부인했던 박진영이 이번에는 어떠한 답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