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예보] “오늘 날씨, 비” 윤아 ‘숏 트렌치코트’, 미세먼지 날리는 힐링 연출법
- 입력 2018. 05.02. 12:20: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치솟는 더위가 3일 내린 비로 인해 한풀 꺽였지만 여전히 20도 안팎을 유지해 완연한 봄을 실감케 한다. 그럼에도 새벽부터 비가 내려 서늘한 기운은 있지만 미세먼지 때문인지 비가 반갑기까지 하다.
윤아
비가 내려도 춥지 않은 미세먼지 수준 ‘보통’인 오늘 같은 날씨에는 오늘 같은 날씨에는 하의실종에 엣지를 더한 패션을 시도하면 힐링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윤아는 블랙 발목양말과 화이트 운동화로 마무리했지만 내리는 비의 양이 많으면 앵클 레인부츠를 신는 것만으로 우기에 대처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