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구원파 의혹 전면 부인 "성경공부일뿐…법적 책임 지게될 것"
- 입력 2018. 05.02. 12:43:3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박진영이 구원파와 관계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박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구요? 100명이 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고 그 중에 속칭 '구원파' 몇 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라구요?"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전 4년 전 친구와 둘이 일주일에 두 번 모여 성경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친구, 또 그 친구의 친구가 더해져 이제 한 30명 정도 모이는 모임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속칭 '구원파' 모임이라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 간증문을 올릴테니 꼼꼼히 한 번 봐주시죠. 그 내용 중에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의 취재는 합당한 것이겠지만 만약 없다면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입니다"라며 경고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를 하고 있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