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 피자, “말귀 못 알아 X먹는 진상” 파트타이머 욕설 논란에 사과 “가맹점 관리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18. 05.02. 16:39:5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피자 체인점 ‘7번가 피자’가 가맹점 직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일 ‘7번가 피자’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최근 제기된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SNS 경주제보 페이지에 ‘7번가 피자’ 가게에서 받은 영수증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친구의 아버지가 가게에서 당한 일에 대해 폭로했고 영수증에는 “말귀 못 알아 쳐먹는 할배 진상”이라는 글이 써있어 논란이 됐다.

사과문에 따르면 논란이 된 가맹점은 점주가 병환으로 입원해 일시적으로 파트타이머 직원이 근무 중인 상황이었다.

‘7번가 피자’ 측은 “현재 해당 파트타이머 분은 퇴사하신 상태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고객님께 사죄의 말씀 전하며 해당 지점의 점주님께서 오늘 고객님께 연락드리고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고객님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7번가 피자’ 홈페이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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