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디페’ 2차 라인업 발표…영국 인기 프로듀서 무라마사 합류
입력 2018. 05.03. 09:28:3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8 서울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하 2018 월디페)’가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차 라인업 가운데 영국 아티스트 무라마사(MURA MASA)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2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노련한 실력과 탁월한 감각을 트랙으로 연주하는 그는 현존하는 디제이 겸 프로듀서 가운데 탑 클래스로 손꼽힌다.

발표된 2차 라인업에는 노르웨이 출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토마(MATOMA), ‘칠사자’라는 애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븐 라이언즈(Seven Lions), 전자공학도라는 특이한 이력과 함께 멜로딕 하우스 장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핀(GRYFFIN)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오직 월디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셋(Set)의 공연도 함께 발표됐다. 멜로딕 하우스 장르의 양대 산맥이라 일컬어지는 올리버 넬슨(Oliver Nelson)과 탑톡(Tobtok), 줄리안 조던(Julian Jordan)과 타이멘(Tymen)의 합동 공연이 마련되어있다.

‘2018 월디페’는 지난 2017년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의 성지라 일컬어지는 ‘잠실 주경기장’으로 개최지를 옮기면서 아시아 대표 EDM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1.5배 커져 폭이 80m에 이르는 초대형 메인 스테이지와 보조 경기장으로 옮기며 스케일이 더 커진 서브 스테이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EPC 탄젠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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