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나려고 해"…글램 다희, BJ 김시원으로 첫 방송 소감
- 입력 2018. 05.03. 09:59:26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글램 다희가 BJ 김시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희는 1일 "신입 여캠 1일차 시원이 노래하는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희는 "조금 오그라들수도 있는데 이 곡이 맞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며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첫 노래로 꼽았다.
노래를 마친 뒤 다희는 "어때요?"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폈고 "손이 떨린다. 긴장해서 잘 못했다. 눈물 나려고 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노래를 다시하고 싶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많은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글램 다희는 이병헌으로부터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