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김어준 "박진영 구원파 보도, 사람들이 바보냐…직접 만나고 싶어"
입력 2018. 05.03. 11:20:3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뉴스공장' 김어준이 박진영의 구원파 논란을 보도한 디스패치를 비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어준이 지난 2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박진영 구원파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김어준은 "박진영 씨가 구원파든 아니든, 우리 사회가 박진영 씨 개인 종교관을 알아야 하냐"면서 "박진영 씨의 교리해석이 왜 사회적 의제가 되는 거냐"고 비판했다.

이어 "기사는 청해진 해운의 이상한 자금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 자금운영이 세월호 침몰 원인과 직접 원인과 관계있다는 증거가 있냐"면서 "더 황당한 것은 박진영 씨의 종교관과 청해진의 자금 운영을 왜 한 기사에서 쓰냐. 박진영 씨가 자금에 개입을 했냐"고 말했다.

김어준은 기사의 의도에 의문을 표하며 "사람들을 바보로 보는 거냐, 이 시점에 이 기사가 왜 나온 것이냐. 김어준의 질문이었다"면서 "박진영 씨 인터뷰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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