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갑작스런 우박, 기상청 "저녁까지 중부 내륙에 돌풍·천둥·우박 유의"
입력 2018. 05.03. 13:42: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서울 일부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우박이 떨어졌다.

3일 오후 1시경 서울 일대에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2~3분간 지속된 우박에 기상청은 "더워진 날씨 때문이다. 지표면의 뜨거운 공기가 상층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우박이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1시에 발표된 기상 정보에 따르면 상층의 한기가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불안정이 한층 강화되어 오늘 저녁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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