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수요미식회-미나리 부대찌개' 이승훈 "미세먼지도 씻겨내려갈 듯", 위치는?
입력 2018. 05.03. 15:39:1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수요미식회' 미나리 부대찌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부대찌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부대찌개 맛집 중 한 곳은 미나리가 들어가 시원한 맛이 일품인 식당이었다. 갖가지 재료가 들어간 부대찌개와 버터에 구운 소세지, 양파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맛집은 1984년에 개업한 뒤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현우는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서 지금까지 지탱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푸짐하게 첨가된 미나리를 보며 "온 몸의 독소가 다 빠져나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게 은근히 소시지, 떡 이런 거랑 조화가 잘 되더라"고 평가했다.

김진우는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다소 밍밍했다. 맛있었던 것은 반찬으로 깻잎이 나오는데 거기에 미나리와 소시지를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 말했다.

이승훈의 부대찌개 한 줄 평은 "미세먼지도 씻겨내려갈 만큼 시원했다"였다. 이승훈은 "미세먼지 문제때문에 기관지도 안 좋기도 한데, 미나리의 청량한 맛이 미세먼지를 씻는 듯 했다"면서 "미나리가 있다보니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대우 식당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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