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오는 26일 김승현과 결혼 앞두고 솔직 심경 고백 “우리는 행복한 거겠지?”
입력 2018. 05.03. 15:44:3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전 농구선수 김승현과의 결혼을 앞둔 배우 한정원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24일 남은 결혼식. 우리는 행복한 거겠지? 뭔가 부족한 것들이 분명 있지만 그래도 그것마저 잘 될 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는 거겠지?“라며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앞으로 살면서 좋은 일, 힘든 일이 많이 찾아올 테니 그럴 때마다 늘 지금처럼 토닥거리며 잘 살아야지. 너무 잘 풀리는 일도, 풀리지 않아 불안한 일도 크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는 26일 결혼식 파이팅”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정원은 지난 3월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6월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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