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 9월 아빠된다 "태명은 '해일', 태어날 아이 위해 매일 곡 쓰고 피아노 연주"
- 입력 2018. 05.03. 16:01:0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아빠가 된다.
윤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 태명은 ‘해일’이에요” 라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그는 “9월에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요즘 매일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5월 18일 발매 예정인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에도 태어날 아이를 위한 곡인 ‘해일’과 ‘9월의 기적’을 수록, 지극히 사적이면서도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피아노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은 지난 겨울 싱글 'It was you'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윤한은 이번 앨범과 공연을 시작으로 라디오, 방송, 행사 등 보다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윤한은 지난해 9월 8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스톰프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