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2’ 윤승아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가끔 올리브 오일”
입력 2018. 05.03. 16:42:0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여자플러스2’에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플러스 뷰티프로그램 ‘여자플러스2’에서는 윤승아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루꼴라, 토마토, 모짜렐라 크림으로 만든 부라타 치즈로 샐러드를 완성했다. 그는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을 붓지 않는다”며 “그냥 샐러드만 먹으면 맛이 없으니 요즘엔 올리브 오일을 넣어 먹기도 한다. 올리브 오일은 토마토에만 뿌린다”고 했다 .

이어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 그래놀라, 치아시드, 딸기를 얹어 함께 먹었다.

그래놀라는 각종 곡물, 견과류를 시럽, 식물성 기름으로 섞어서 구워낸 것으로 자연이 주는 곡물 본연의 영양과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플러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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