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반건조 생선구이로 5년 만에 20억… 비법은?
입력 2018. 05.03. 21:50: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반건조 생선구이로 5년 만에 20억 원을 번 박대성, 김정이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말려야’ 사는 가족의 대박 비결이 소개된다.

박대성·김정이 부부는 35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 왔다. 과거에 부부는 김밥, 아귀찜, 복국 등 다양한 메뉴로 식당을 운영했지만 쪽박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아지(37) 씨는 부모님의 음식 솜씨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번번이 실패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늘 안타까워하던 딸과 사위는 가족이 즐겨먹던 반찬인 반건조 생선구이를 사업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반건조 생선구이 전문점은 차별화에 성공, 승승장구했고 5년 만에 매출 20억 원을 만들어냈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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