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류 아이콘’ 몬스타엑스, 日 열도 뒤흔든 ‘봄 투어’
- 입력 2018. 05.04. 10:43:2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피스(PIECE)’를 발매한 것을 기념, 지난달 25일과 27일 일본 후쿠오카와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 지역을 도는 ‘봄 투어’에 나섰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일본 현지에서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화제를 모은 노래 ‘퍼즐(PUZZLE)’을 비롯해 앨범 ‘피스(PIECE)’의 다양한 신곡들을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에 공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의 곡들로도 강렬한 무대를 펼쳐 객석을 가득 채운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후쿠오카 공연은 일본의 현지 방송 KBC TV ‘아사데스. KBC’에서 소개되며 큰 이목을 끌었다. ‘아사데스. KBC’는 규슈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일본 현지 인기는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몬스타엑스의 일본 싱글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일본 앨범 누계 출하 수 1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에게만 주어지는 ‘골드 디스크’에 선정됐다. 해당 싱글은 발매 당시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와 ‘타워레코드’ 1위에 각각 오르며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로 최근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