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펜타곤 후이 "'빛나리' 역주행 예상 못해, 꿈만 같다"…진호 "잘 때도 스트리밍 돌려"
- 입력 2018. 05.04. 21:14:3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이돌 그룹 펜타곤이 '빛나리'로 음원차트를 역주행 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의 '아이엠셀럽'에는 펜타곤이 출연했다.
앞서 펜타곤은 지난달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 '빛나리'가 한달 만에 음원차트 입성에 성공하면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90위대로 진입했던 차트 순위는 60위대까지 올라가며 끝없는 역주행을 예고했다.
이날 '아이엠셀럽'의 진행을 맡은 제아는 펜타곤의 역주행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케이크를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아는 "이제 1위하자는 의미로 초를 하나만 꽂았다"고 말해 펜타곤을 감동시켰다.
역주행 곡 '빛나리'의 작곡가이자 펜타곤의 리더인 후이는 "정말 예상을 못했다. 주변에서 조금씩 순위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씀 해주셔서 활동 중에 차트인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됐다" 라고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제아는 "간당간당한 게 아니라 안정권이다. 기분 너무 좋겠다"고 말했고, 후이는 "꿈만 같다. 앨범이 4월 초에 나왔는데 5월에 차트인 했다"고 답했다. 키노 또한 "5월의 시작을 차트인으로 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차트인을 위해 스트리밍을 가장 많이 했던 멤버는 진호였다. 진호는 "잘 때 스트리밍 돌리면 된다고 해서 소리 꺼놓고 돌렸다"고 답했다.
또 활동 연장을 묻는 질문에 키노는 "얼마까지 연장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회사 분이 '1년 해볼까'라고 하셨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펜타곤은 지난달 2일 6번째 미니앨범 '포지티브(POSITIVE)'를 발매, 타이틀곡 '빛나리'로 활동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셀럽티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