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펜타곤 후이 "제 입덕 포인트는 뚫린 가슴"…'뚫가' 발언 '폭소'
입력 2018. 05.04. 21:37:5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이돌 그룹 펜타곤이 자신들의 입덕 포인트를 뽑았다.

4일 오후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의 '아이엠셀럽'에는 펜타곤이 출연했다.

이날 여원은 각자 자신의 입덕 포인트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저는 '빛나리' 안무 속 제스쳐가 입덕 포인트다.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팬분들 최고다"고 말했다. 제아는 여원의 입덕 포인트 보여주기에 "너무 귀엽다"며 호감을 표했다.

옌안은 수줍은 목소리로 "저는 '빛나리' 속 '마이 베이비'가 입덕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후이는 "옌안이가 너무 귀엽다"고 덧붙였다.

유토는 "저는 제 파트에 가사를 썼는데 제가 밝게 하고 싶어서 귀여운 제스쳐를 했다"면서 "원래는 멋있는 것만 했는데 이번에는 약간 이렇게(귀엽게) 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석의 입덕 포인트는 반바지였다. 우석은 "오늘도 반바지를 입었다"면서 각선미를 뽐냈다. 제아는 "청바지 광고 안 들어오냐"면서 다리 길이에 감탄을 표했다.

이날 웃음을 자아낸 것은 후이의 입덕 포인트였다. 제아는 "지금 스튜디오가 조금 덥지 않냐"고 말을 꺼낸 뒤 후이를 보고 "후이는 오늘 좀 시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이는 '셀럽티비'에 가슴 부분이 뚫린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후이는 "오늘 저의 입덕 포인트는 이 뚫린 가슴이다. 가슴을 뻥 뚫어드리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채팅창에 올라오는 '뚫가'라는 단어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펜타곤은 지난달 2일 6번째 미니앨범 '포지티브(POSITIVE)'를 발매, 타이틀곡 '빛나리'로 활동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셀럽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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