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근육 무슨 일" 펜타곤 이던, 팔근육으로 '병약미' 해명 '반전'…"병약미 영상 누가 조작한 것"
입력 2018. 05.04. 22:06:4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펜타곤의 이던이 '병약미 콘셉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의 '아이엠셀럽'에는 펜타곤이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이던에게 "유독 병약한 별명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상견례 필패상' '구한말 병약한 예술가상' '인생되는대로 사는데 중박칠것 같은 상' 등 다양한 별명이 있었다. 이던은 "마지막 잎새 상이라는 별명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에 대해 "저는 예술하는 사람이니까 '구한말 병약한 예술가'가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런 병약미 넘치는 별명을 입증하듯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던이 헤드폰을 끼면서 힘에 부치는 듯 팔을 떠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던은 이에 대해 "저는 정말 몰랐다. 어머니가 갑자기 저걸 보내주시더니 '어디 아프냐'고 물으시더라"면서 "저때 조금 피곤하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정도는 아닌데, 저를 모함하기 위해서 누가 조작한 게 아닐까 생각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아는 이던의 팔힘을 볼 수 있는 운동 기구를 준비했다. 이던은 완력 운동 기구를 잡고 손 쉽게 구부려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두드러진 근육을 자랑하며 '병약미' 콘셉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성미를 보여줬다.

펜타곤은 지난달 2일 6번째 미니앨범 '포지티브(POSITIVE)'를 발매, 타이틀곡 '빛나리'로 활동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셀럽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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