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여행] 어린이날 가족 여행지 추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이색 체험 '한옥마을 to 행글라이더'
입력 2018. 05.05. 07:00: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정의 달 5월이다.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휴일을 이용해 여행을 가는 가족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에는 가족들을 위한 여행지가 다수 등장한다. TV 속에는 어떤 여행지가 등장할까.


◆설수대의 전주 한옥 마을 체험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첫 번째 가족 여행지는 전주 한옥마을이다. 최근 이동국은 설아, 수아, 시안이를 데리고 전주 한옥 마을을 찾았다.

네 사람은 이날 전주 한옥 마을 내 소리문화관 마당 한 편에 있는 소원 연못을 찾았다. 소원 연못에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리에 수아와 설아는 각각 이층 침대와 예쁜 공주방을 소원으로 빌었다.

시안이는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소원을 빌었다. 시안이는 “초콜릿을 많이 먹어도 이가 썩지 않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이 찾은 한옥 게스트 하우스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적합했다. 한옥으로 지어진 게스트 하우스는 깔끔한 외관과 넓은 마당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게스트 하우스 내부 또한 현대적이지 않은 예스러운 멋이 담겨 있었다. 시안이는 바닥에 깔린 보료에 앉아 왕이 된 듯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고부자의 짚라인·스카이 바이크

두 번째 여행지는 고고부자가 찾은 봄 맞이 바다였다. 고지용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승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았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승재는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파도가 넘실넘실 한다”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고지용이 바다를 찾은 이유는 바로 ‘짚라인’이었다.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건물 20층 높이, 52m의 타워가 있다. 짚라인은 높은 전망대에서 와이어를 타고 출발해 바다 건너 착륙장 까지 가는 레저 스포츠다.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함을 상공에서 만끽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고고부자가 찾은 두 번째 관광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 바이크였다. 레일 바이크를 타기 위해 찾은 곳에서 고지용은 4인용 해안선 레일 바이크는 최소 성인 두 명이 있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이내 고지용은 바이크를 기다리는 다른 가족과 합세해 해안선 레일 바이크에 올라탔다.

다리가 페달에 닿지 않는 승재의 키 때문에 뒷자리에 앉은 고지용은 힘겹게 페달을 돌려야했고, 격한 페달 돌리기에 고지용의 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바다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카이 바이크를 이용할 때는 소지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해안선레일바이크는 4인 승차 기준 3만원이며 영유아 및 어린이가 탑승할 시 반드시 보호자 1인 이상이 동승해야 한다.


◆쌍둥이의 행글라이더 체험

긴 연휴 제주도를 찾는다면 서언, 서준 형제의 5번째 생일을 기념해서 찾은 행글라이더 체험장도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이날 이휘재는 “너네를 형으로 만들어주겠다”며 쌍둥이를 데리고 행글라이더 체험장을 찾았다. 고고 부자의 ‘짚라인’이 바다 위를 날았다면 쌍둥이네의 행글라이더는 산 위를 날았다. 짚라인에 매달려 끝없이 올라가는 행글라이더의 모습에 서준이는 “무섭다”며 거부 반응을 보였고, 결국 서언이와 이휘재만 행글라이더에 도전했다.

서언이는 행글라이더가 정상으로 올라가는 동안 밑으로 펼쳐지는 산의 절경들을 구경하는 여유까지 보여줬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순간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휘재와 서언이가 도전한 행글라이더 체험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인덕면 서광리에 위치했다. 제주도 행글라이더는 나이 제한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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