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조양호 일가 퇴진 집회, 사흘만에 모금액 3천만원 도달 목전…대한항공 갑질 분노 여파
입력 2018. 05.06. 20:31:4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조양호 일가의 퇴진을 외친 대한항공 직원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은 대한항공 직원들의 집회를 위한 비용 모금이 사흘만에 목표액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대한항공 집회 측은 집회에 필요한 금액을 모금받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한 시간 만에 1차 목표 금액인 천만 원이 채워졌다.

집회측은 1차 모금 이후 추가 집회를 위한 펀딩을 시작했고, 사흘만에 3천만원이라는 목표치에 근접한 돈이 모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에 분노한 시민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는 증거였다. 펀딩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은 집회에 참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용기를 응원하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