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슨 청소기, 명품 브랜드 제품과 성능 차 어느 정도?…3kg 넘는 볼링공도 거뜬
입력 2018. 05.07. 13:33:2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차이슨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CSI 소비자 탐사대’에서는 고급 가전 브랜드의 청소기와 차이슨 청소기의 성능을 비교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먼저 입자가 큰 장난감 총알을 동일한 면적에 뿌리고 두 청소기의 성능을 실험했다. 명품 브랜드 D사의 청소기는 초반부터 총알을 빨아들였고 차이슨 청소기는 총알을 밀어내다 여러 번 반복하면 그제야 총알을 흡입했다.

하지만 기록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차이슨 청소기는 D사의 청소기가 청소를 끝내고 2분이 지난 뒤 모든 총알을 빨아들였다. 특히 두 청소기의 흡입구를 살펴 본 결과 D사의 흡입구 너비가 더 길고 흡입할 수 있는 공간도 넓었다.

그 다음으로는 약 3.6kg의 볼링공을 들어 올리는 실험이 진행됐다. 특별히 제작한 흡착기를 부착한 뒤 실험을 진행했다. D사의 청소기는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볼링공을 들어 올리지 못했고 힘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전원이 꺼지기도 했다. 하지만 차이슨 청소기는 한 번에 볼링공을 들어올려 성능을 자랑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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