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孝콘서트 박현빈·심수봉·주현미·태진아 등
- 입력 2018. 05.08. 00:06:1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어버이날인 오늘(8일) 박현빈, 심수봉, 주현미 등이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로 꼽히는 효콘서트를 준비했다.
'트로트계의 귀공자'로 불리는 박현빈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7층 두베홀에서 '박현빈 孝 디너쇼'를 열고 가족관객들과 함께 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현빈은 당일 디너쇼를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심수봉은 지난 7일에 이어 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데뷔 40주년 특별 디너쇼를 연다. 최근 새 음반 '내 삶은 빛나기 시작했다'를 발표한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히트곡 '그때 그 사람' '남자는 여자는 항구' '사랑밖에 난 몰라' 등 대표곡 외에도 그녀의 신보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주현미는 8일 오후 8시 서울 63빌딩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주현미 어버이날 디너쇼'를 연다.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송대관과 함께 라이벌 디너쇼 '한판붙자'로 가족관객들과 함께한 태진아는 오는 20일 인천에서 단독으로 효콘서트를 연다. 이날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펼쳐지며, 그룹 사랑과 평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버이날 당일 효콘서트 예매를 놓친 이들이라면 태진아 단독 효콘서트 등 5월 말미에 공연 예정인 효콘서트에 주목해보는 것도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을 놓치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공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