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9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 입력 2018. 05.08. 08:08:4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가 개봉 13일만인 7일 역대 외화 최단 기간 900만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7일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는 외화 중 종전 최단 흥행 기록을 보유한 역대 외화 흥행 2위이자 천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기록을 4일이나 당긴 기록이자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2014)에 이은 최고 흥행 속도다.
기존 역대 외화 천만 영화는 ‘아바타’(200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4) 등 총 4편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을 돌파한다면, 3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 탄생이자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21번째 천만 영화 탄생이다. 더불어 ‘신과함께: 죄와 벌’(2017)에 이은 2018년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이로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및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일일 최다 관객 수, 역대 외화 개봉주 및 개봉 2주 차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까지,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로 쓰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다룬 영화다.
7일 박스오피스 2위는 마동석 주연의 ‘챔피언’이다. 14만 71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84만 8419명을 기록했다. 3위 ‘얼리맨’은 2만 317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2416명. 4위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는 당일 관객 수 2만 2823명, 누적 관객 수 6만 4760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매직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날, 바다’ 등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