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드크로키 몰카 남성, "모욕적 댓글·조롱에 울기만 해" 고통 호소…워마드는 접속 불가
입력 2018. 05.08. 13:12:0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홍익대학교 미대에서 발생한 누드크로키 모델 몰카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8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하영은 한국누드모델협회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회장은 이번 사건이 미술학도에 대한 신뢰를 깼다고 지적하며 "'워마드' 게시판에 올린 사람도 문제지만 거기에 달린 댓글들도 심하게 모욕적이었다. 여기저기 퍼나가서 조롱하고 이 모든 것을 캡처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지적했다.

또 "피해 모델이 며칠동안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계속 울었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누드모델의 사진이 처음으로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워마드 사이트는 현재 접속량이 많아 서버에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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