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인터뷰]'대군' 윤시윤 "'정글의 법칙', 워너원과 함께 간다고 자랑…정준영은 힘들다고"
입력 2018. 05.08. 16:23:0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윤시윤이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시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대군’에 출연한 윤시윤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라마 종영 후 윤시윤은 프리허그 공약, 차기작 검토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그 중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워너원 옹성우 하성운, 신화 앤디 에릭 민우 등 쟁쟁한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시윤은 ‘정글의 법칙’에 함께하는 소감에 대해 “일단 워너원이랑 '정글의 법칙' 같이 할 거라고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자랑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자신에 앞서 ‘정글의 법칙’을 촬영했던 ‘1박 2일’ 멤버 정준영의 조언에 대해 “힘들다고 하더라. ‘정글의 법칙’ 좋은 점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끝나고 샤워하러 갈 때 좋다’고 하더라. 군대 훈련소가 그렇지 않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은 “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여러 가지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팬들하고 즐기는 시간이다. 드라마가 끝나고 자연인 윤시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까 좋다”면서 “아직 나이도 젊다. 언제 또 저를 불러주시겠나. 이럴 때나 여러 가지 해보는 거다.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준영이가 좋은 점을 또 얘기해줬다. 살 빠진다고 하더라. 체중 관리는 최고로 잘 할 수 있다고 얘기해줬다. 분명히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왔을 때는 (살이 너무 빠져서) 소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군’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사건이 한 여자로 인해서 발생했다는 근거 있는 역사적 가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드라마로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핏빛대립을 그렸다. 윤시윤은 극 중 조카의 왕위를 찬탈한 형과 대립하는 이휘를 연기했다. ‘대군’은 지난 6일 5.6%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모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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