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진영·김현수, 컬래버 프로젝트 시작…"'믹스나인' 사랑 보답"
- 입력 2018. 05.09. 13:07:2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믹스나인'에서 사랑을 받았던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우진영, 김현수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9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JTBC '믹스나인' 데뷔조의 정식 데뷔의 무산에 안타까움과 서운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합니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믹스나인'의 최종 톱9 데뷔가 저희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외부적인 사정으로 무산된 이후, 우진영 군과 회사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저희 팬들의 관심과 기대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민한 결과 우진영 군과 김현수 군의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제작, 발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 연습생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기존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론칭 프로젝트인 'HNB'와는 별개로 팬 여러분들만을 위한 프로젝트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우진영 군과 김현수 군의 매력이 표현되는 좋은 노래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진영은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조가 됐으나 데뷔가 무산되며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믹스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