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VIEW] “GOODBYE 20’s” 30대 용준형이 바라보는 지난날
- 입력 2018. 05.09. 18:25:4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용준형이 ‘GOODBYE 20’s을 통해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용준형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앨범 ‘GOODBYE 20’s‘를 공개 솔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용준형만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번 정규 앨범 GOODBYE 20’s는 올해로 30대에 들어선 그가 지난 20대를 되돌아보며 머물고 싶던 순간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 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그가 느끼는 혹은 느꼈던 마음들의 시간과 기억들을 잘게 쪼개어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았다.
용준형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번 앨범은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무슨 말이 필요해’는 그루비한 리듬과 재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모두에게 똑같지 않듯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을 누구나 겪어봄 직한 현실적 이별 이야기를 그린다.
수록곡으로 ‘INTRO’ ‘뜨뜨미지근 ‘사랑해’ ‘FEEL UR LOVE ‘견딜만해 ‘GOODBYE 20’s’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가 이어진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10cm 권정열과의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나기’ 백아연이 피처링을 맡은 ‘컬렉션’, 지난해 헤이즈와 함께 작업한 ‘그대로일까’가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